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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초대졸잡
현직자 Q&A

오송이랑 송도 중에 채용 자리가 더 많은 쪽은

야간조지망생2026.08.051,213551
군 전역 후 취업 준비 1년차입니다. 제약 바이오 생산직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현재 거주지는 대전이고 이사 자체는 가능합니다. 공고를 모아 보니 오송, 오창, 평택, 송도 쪽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송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이름이 자주 보입니다. 지역별로 채용 규모나 공고가 뜨는 빈도가 다른지 알고 싶습니다. 사는 곳을 옮겨서라도 자리가 많은 쪽 근처로 가려고 합니다. 판단 근거가 될 만한 기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1

  • 중소출신대기업2026.08.05

    지역을 먼저 정하고 공고를 기다리는 순서는 권하지 않습니다. 순서를 뒤집는 게 낫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인천 송도 쪽은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 설비가 몰려 있어서 대규모 증설이 있는 해에는 채용 인원이 크게 늘고, 증설이 끝난 해에는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즉 연도별 진폭이 큽니다. 충북 오송과 오창 쪽은 완제 의약품과 원료 쪽 사업장이 흩어져 있어서 한 번에 뽑는 규모는 작아도 공고 자체는 꾸준히 올라오는 편입니다. 평택도 비슷한 성격입니다. 그래서 제안드리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첫째, 여섯 달 정도 이 지역들의 공고를 그대로 모아서 표로 만드세요. 회사명, 직무, 학력 요건, 마감일만 적으면 됩니다. 둘째, 그 표에서 본인이 실제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공고만 남기세요. 이 단계에서 절반 이상 빠집니다. 셋째, 남은 공고가 몰려 있는 지역으로 옮기세요. 대전에 계시면 오송과 오창은 통근 사정권입니다. 이사를 서두르기 전에 그 권역부터 지원해 보시는 걸 권합니다. 채용 규모는 해마다 바뀌니 반드시 최근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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