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과 재학 중입니다. 혹시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지금 학교에서 다른 학교로 편입을 생각 중인데, 혹시 나중에 이력서에 학교가 두 개 적히면 회사에서 안 좋게 보나요? 자퇴하고 다시 들어간 경우도 비슷한지 궁금합니다.
혹시 면접에서 왜 옮겼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급하게 결정해야 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편입 자체가 감점 요인으로 쓰이는 건 거의 못 봤습니다.
생산직 서류에서 학력란은 최종 학력과 전공, 졸업 여부를 확인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중간에 학교를 옮겼다는 사실만으로 거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공백이 긴 경우, 그러니까 학교를 그만두고 한참 아무것도 안 한 기간이 있는 경우에 질문이 들어옵니다.
면접에서 왜 옮겼냐고 물으면 의도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이 사람이 쉽게 그만두는 사람인지 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스스로 판단해서 움직일 줄 아는 사람인지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답은 전 학교의 단점이 아니라 지금 학과에서 뭘 얻었는지로 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옮긴 학과에 실습 장비가 있어서 시퀀스 제어나 배선 작업을 직접 해봤다는 식으로요. 시퀀스 제어는 스위치와 릴레이로 기계 동작 순서를 짜는 작업을 말합니다. 이런 구체적인 내용이 한 줄 들어가면 왜 옮겼냐는 질문이 저절로 정리됩니다.
급하게 정하지 마시고 옮기려는 학교에서 뭘 더 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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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편입 자체가 감점 요인으로 쓰이는 건 거의 못 봤습니다. 생산직 서류에서 학력란은 최종 학력과 전공, 졸업 여부를 확인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중간에 학교를 옮겼다는 사실만으로 거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공백이 긴 경우, 그러니까 학교를 그만두고 한참 아무것도 안 한 기간이 있는 경우에 질문이 들어옵니다. 면접에서 왜 옮겼냐고 물으면 의도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이 사람이 쉽게 그만두는 사람인지 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스스로 판단해서 움직일 줄 아는 사람인지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답은 전 학교의 단점이 아니라 지금 학과에서 뭘 얻었는지로 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옮긴 학과에 실습 장비가 있어서 시퀀스 제어나 배선 작업을 직접 해봤다는 식으로요. 시퀀스 제어는 스위치와 릴레이로 기계 동작 순서를 짜는 작업을 말합니다. 이런 구체적인 내용이 한 줄 들어가면 왜 옮겼냐는 질문이 저절로 정리됩니다. 급하게 정하지 마시고 옮기려는 학교에서 뭘 더 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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