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졸초대졸잡
현직자 Q&A

회사별 시험 유형 차이와 온라인 응시 주의점

초대졸막차2026.09.04650253
전문대 졸업예정자입니다. 여러 곳에 지원할 계획이라 필기 준비를 어떻게 나눌지 고민입니다. 1. 회사마다 시험 유형이 많이 다른가요, 아니면 한 번 준비하면 대체로 통하나요. 2. 온라인으로 보는 곳이 늘었다고 들었는데 오프라인과 준비가 달라지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온라인 응시할 때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 있으면 미리 알고 싶습니다. 지원 예정인 곳 중 한 곳은 온라인, 한 곳은 오프라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3

  • 합격후기쓴사람2026.09.04

    저는 작년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각각 한 번씩 봤습니다. 겪은 순서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온라인 시험은 응시 며칠 전에 사전 점검을 하라고 안내가 왔습니다. 카메라와 마이크가 되는지, 인터넷이 끊기지 않는지 확인하는 절차였습니다. 저는 이걸 대충 넘겼다가 당일에 카메라 각도를 다시 맞추느라 시작 직전에 진땀을 뺐습니다. 사전 점검은 꼭 제대로 하세요. 당일에는 책상 위를 비우라고 했고 휴대폰을 다른 기기로 켜서 옆에서 비추게 했습니다. 이 준비에만 20분쯤 걸렸습니다. 푸는 감각도 달랐습니다. 오프라인은 문제지에 표시하면서 풀 수 있는데 온라인은 화면에 표시가 안 됩니다. 계산을 머릿속이나 연습장에서만 해야 해서 처음에는 속도가 안 났습니다. 유형 차이는 회사마다 있었지만 기본 뼈대는 비슷했습니다. 한 권으로 기초를 잡고 회사별 차이만 며칠 보는 방식으로 충분했습니다.

  • 공기업기술직2026.09.04

    전형 방식은 공고에 명시되니 그 기준으로 준비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몇 가지만 덧붙이겠습니다. 온라인 응시의 경우 응시 환경 요건이 공고나 별도 안내문에 적혀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브라우저, 듀얼 모니터 금지 여부, 신분증 확인 방법 같은 항목입니다. 이 요건을 어기면 시험 자체가 무효 처리될 수 있으니 안내문을 끝까지 읽으셔야 합니다. 또 하나는 응시 시간입니다. 온라인은 정해진 시간대 안에서 본인이 접속하는 방식과 지정된 시각에 일제히 시작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전자는 접속 지연을 본인 책임으로 보는 경우가 있으니 여유 있게 접속하세요. 오프라인은 고사장 위치와 신분증 규정만 확인하면 됩니다. 사본이나 사진은 인정하지 않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두 곳을 함께 준비하신다면 시험 일정이 겹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같은 주에 몰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이직세번2026.09.05

    저는 옮겨 다니면서 필기를 네 번쯤 봤습니다. 회사별 차이를 체감한 부분만 적겠습니다. 제조 쪽 대기업은 추리와 수리 비중이 크고 시간이 빡빡했습니다. 중견 쪽은 문항 수가 적고 상식이나 전공 기초가 섞였습니다. 공기업 성격이 있는 곳은 과목 구성이 공고에 명시되어 있어서 준비가 명확했습니다. 결론은 한 번 준비하면 60퍼센트 정도는 통한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40퍼센트는 회사별로 며칠씩 붙이면 됩니다. 처음부터 회사별 교재를 다 사서 병렬로 보는 방식은 저는 실패했습니다. 온라인 응시는 저도 한 번 해봤는데 집 인터넷이 불안해서 끊길까 봐 내내 신경 쓰였습니다. 가능하면 유선으로 연결해 두세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