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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초대졸잡
직무소개

생산관리 하루 일과 처음부터 끝까지

숫자로말함2026.10.221,625650
생산관리 1년 차가 적는 하루 일과. 오전 7시 30분까지 출근해서 조회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전날 생산 실적이랑 오늘 계획 대비 진도가 몇 퍼센트인지 확인한다. 8시에 조회 끝나면 현장 돌면서 설비 가동 상태랑 자재 재고를 대략 30분 정도 본다. 부족한 자재 있으면 구매팀에 연락하고, 설비 이상 있으면 정비팀 호출한다. 9시부터는 생산 일보 정리하고 라인별 생산 수량 집계해서 엑셀에 입력한다. 이게 오전 중 제일 손 많이 가는 작업이다. 10시 반쯤 안전 점검 한 번 돌고 점심 먹는다. 오후 1시부터 납품 일정 맞추려고 생산 순서 조정한다. 급한 주문 들어오면 라인 바꾸고 사람 배치도 조정한다. 3시에는 내일 생산 계획 회의가 있다. 여기서 설비 정비 시간이랑 휴무 일정 반영해서 계획을 다시 짠다. 퇴근 전에는 오늘 실적 마감하고 다음 날 아침 조회 자료를 대략 30분 정도 만들어 놓는다. 야근은 마감 주에 좀 있는 정도고 평균적으로는 6시에서 6시 반 사이에는 끝난다. 필요한 역량은 일단 엑셀이 제일 중요하다.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있어도 도움은 되는데 실무에서는 함수 몇 개만 잘 써도 괜찮다. 생산관리 쪽은 자격증보다 물류 흐름이랑 숫자 감각이 더 필요하다. 사람 상대도 많아서 눈치도 있어야 한다. 잘 맞는 사람은 숫자 정리 좋아하고 반복 업무에 스트레스 적은 편이다. 반대로 현장에서 뛰는 게 더 편한 사람은 답답할 수 있다. 교대 없이 주간 고정인 회사가 많지만 제조업 특성상 주말 출근이나 공휴일 근무는 생길 수 있다. 몸이 힘들다기보다는 신경 쓸 게 많은 직무다. 지원 전에 공고에서 근무 형태 꼭 확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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