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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Q&A

교대로 갈지 상주로 갈지 입사할 때 정해지나요

야간조지망생2026.08.25687311
군 전역 후 취업 준비 1년차입니다. 포스코와 동국제강 쪽 공고를 보고 있습니다. 같은 회사 같은 직군인데도 교대 근무를 하는 사람과 주간 상주로 일하는 사람이 나뉜다고 들었습니다. 이 배치가 입사 전형 단계에서 정해지는지, 아니면 입사 후에 부서에 따라 갈리는지 알고 싶습니다. 만약 정해지는 기준이 있다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1

  • 고졸입사12년2026.08.25

    예전 방식과 지금 방식을 비교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들어올 때는 입사하고 나서 교육 기간이 끝날 무렵에 배치가 통보되는 식이었습니다. 어디로 갈지는 그때 알았습니다. 지금은 공고 단계에서 직무를 나눠 뽑는 곳이 늘었습니다. 조업 쪽은 교대, 정비나 기술 지원 쪽은 상주로 명시해 두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니 공고의 직무 구분을 먼저 읽으시면 절반은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세부 배치는 입사 후에 정해집니다. 기준은 세 가지 정도입니다. 첫째는 그 시점의 결원입니다. 이게 가장 큽니다. 둘째는 교육 기간 중의 평가와 적성입니다. 셋째는 보유 자격입니다. 전기나 제어 자격이 있으면 해당 파트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가지 알아두실 게 있습니다. 상주라고 해서 항상 편한 건 아닙니다. 설비가 멈추면 밤에도 불려 나오는 자리가 있습니다. 반대로 교대는 정해진 근무표대로 끝나는 대신 생활 리듬이 흔들립니다. 처음부터 한쪽을 고집하기보다 배치되는 곳에서 몇 년 배우고 나서 움직이는 편이 결과적으로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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