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
지원동기를 회사마다 다르게 쓰는 방법이 있을까요
초대졸막차2026.08.011,000341
전문대 졸업예정자입니다. 하반기 공개채용 시즌이라 여러 곳에 넣을 계획인데 지원동기에서 막힙니다.
1. 회사별로 지원동기를 완전히 새로 써야 하나요, 아니면 큰 틀은 두고 회사 이름과 사업 내용만 바꿔도 되나요.
2. 홈페이지에 나온 인재상이나 사업 소개를 인용하는 게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3. 직무는 같은데 회사가 다를 때 차별화 포인트를 어디서 찾으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생산관리와 품질관리 쪽으로 지원할 생각이고, 아직 구체적으로 회사를 좁히지는 못했습니다.
댓글 1
이 문항의 진짜 의도는 '회사를 얼마나 알아보고 왔나'가 아닙니다. '이 사람이 와서 오래 다닐 이유가 있나'입니다. 인재상 인용은 거의 점수가 안 됩니다. 홈페이지 문구를 옮겨 적은 글은 한눈에 보입니다. 그것보다 그 회사가 무엇을 만들고, 그 제품이 어떤 공정을 거치고, 그중 본인이 어느 공정에 들어가고 싶은지를 한 줄이라도 적은 쪽이 남습니다. 큰 틀을 두고 쓰는 건 괜찮습니다. 다만 바꾸는 게 회사 이름뿐이면 티가 납니다. 최소한 제품군과 지원 직무를 잇는 문장은 회사마다 새로 쓰세요. 생산관리와 품질관리를 같이 보신다면 그것부터 정리하는 게 먼저입니다. 두 직무는 보는 것이 다릅니다. 한 지원자가 두 직무에 같은 논리로 지원동기를 쓰면 둘 다 약해집니다. 어느 쪽이 본인 성향에 맞는지 먼저 정하고 나머지를 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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