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지원을 고민하고 있는 여자 취준생입니다. 정규직 공고는 경쟁이 세서 계약직으로 먼저 들어가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계약직으로 시작하면 나중에 정규직으로 가는 게 더 어려워지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또 계약직이라 현장에서 대우가 다른 부분이 있는지도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경험하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고 결정하고 싶습니다.
장점과 단점을 나란히 적겠습니다.
장점입니다. 일단 현장 경험이 생깁니다. 생산직은 경험 유무에 따라 서류가 다르게 읽히는 직군이라 이건 실제 자산입니다. 그리고 그 회사의 공정과 설비를 알게 되므로 같은 업종의 다른 회사에 지원할 때 할 말이 생깁니다. 회사 내부 공고를 먼저 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점입니다. 계약 기간이 끝나면 다시 구직을 해야 합니다. 그 불확실성이 생각보다 체력을 깎습니다. 그리고 교육이나 자격 지원 같은 제도에서 대상이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회사마다 차이가 큽니다. 구분 없이 일하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어서 한마디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여성 인력 이야기를 덧붙이면, 요즘은 조립이나 검사, 클린룸 공정처럼 여성 비율이 높은 라인이 꽤 있습니다. 지원 전에 그 사업장의 여성 인력 규모와 휴게·탈의 시설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설명회나 채용 담당 창구에서 물어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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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과 단점을 나란히 적겠습니다. 장점입니다. 일단 현장 경험이 생깁니다. 생산직은 경험 유무에 따라 서류가 다르게 읽히는 직군이라 이건 실제 자산입니다. 그리고 그 회사의 공정과 설비를 알게 되므로 같은 업종의 다른 회사에 지원할 때 할 말이 생깁니다. 회사 내부 공고를 먼저 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점입니다. 계약 기간이 끝나면 다시 구직을 해야 합니다. 그 불확실성이 생각보다 체력을 깎습니다. 그리고 교육이나 자격 지원 같은 제도에서 대상이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회사마다 차이가 큽니다. 구분 없이 일하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어서 한마디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여성 인력 이야기를 덧붙이면, 요즘은 조립이나 검사, 클린룸 공정처럼 여성 비율이 높은 라인이 꽤 있습니다. 지원 전에 그 사업장의 여성 인력 규모와 휴게·탈의 시설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설명회나 채용 담당 창구에서 물어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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