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
자격증보다 학점과 출결을 더 본다는 말이 맞나요
기계과복학생2026.08.101,247651
다름이 아니라 전문대 기계과 2학년 복학생입니다. 군 다녀오고 복학해서 이번 학기부터 다시 다니고 있습니다.
복학 전 학점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은 학기에 학점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지, 아니면 학점은 그냥 두고 자격증 준비에 시간을 몰아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생산·기능직은 학점 안 본다고 하는데, 다른 쪽에서는 출결과 학점으로 성실성을 본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어느 쪽 비중이 큰지, 그리고 학점이 낮을 때 그걸 덮을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댓글 1
둘 다 본다는 게 정확한 답입니다. 다만 보는 방식이 다릅니다. 선택지를 나눠 보겠습니다. 1) 학점: 소수점까지 비교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심하게 낮으면 왜 그런지 묻는 재료가 됩니다. 복학 전 학점이 낮고 복학 후가 올라가는 그래프면 오히려 설명하기 좋습니다. 이 경우 남은 학기 성적이 실제로 의미가 있습니다. 2) 출결: 학교 추천이나 산학 연계로 가는 경로에서는 크게 봅니다. 공개채용으로 직접 지원하는 경우에는 서류에 출결을 적는 칸 자체가 없는 곳도 많습니다. 본인이 어느 경로로 갈지에 따라 비중이 달라집니다. 3) 자격증: 직무 적합성을 보여주는 제일 빠른 수단입니다. 학점이 낮을 때 덮는다기보다 시선을 옮기는 역할을 합니다. 복학생이고 남은 학기가 정해져 있다면 저는 절충을 권합니다. 전공 핵심 과목 성적만 확실히 올리고 나머지 시간은 자격증에 쓰세요. 전공 과목 성적이 좋으면 전체 평점이 낮아도 설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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