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근무지를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전기과 재학 중이고 포스코 생산직을 보고 있습니다.
혹시 지원할 때 근무지를 고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붙고 나서 통보받는 건지 궁금합니다. 집이 대구라서 포항이면 그나마 낫고 당진이면 완전히 옮겨야 해서요.
혹시 면접에서 근무지 희망을 말하면 감점되나요? 그것도 좀 걱정됩니다.
공고 기준으로 답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확인할 곳은 공고의 근무지 항목입니다. 근무지를 특정해서 모집하는 공고가 있고, 회사 사업장으로 뭉뚱그려 적고 입사 후 배치라고 쓰는 공고가 있습니다. 전자면 지원 단계에서 정해지고 후자면 배치 통보를 받습니다. 같은 회사라도 채용 차수에 따라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그 차수의 공고 문구를 그대로 보셔야 합니다.
희망 근무지를 적는 칸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적는 건 불이익이 아닙니다. 회사도 통근이 가능한 사람을 배치하는 게 이탈을 줄이는 길이라는 걸 압니다.
다만 면접에서 특정 지역이 아니면 못 간다는 식으로 말하면 다르게 읽힙니다. 전형 자체가 지역 구분 없이 진행되는 경우라면 지원자 스스로 선택지를 좁히는 셈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디든 가능하되 대구가 집이라 포항이면 정착이 더 빠르다는 정도로 표현하는 게 무난합니다.
대구에서 포항은 통근이나 주말 이동이 충분히 가능한 거리입니다. 그 부분은 면접에서 그대로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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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기준으로 답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확인할 곳은 공고의 근무지 항목입니다. 근무지를 특정해서 모집하는 공고가 있고, 회사 사업장으로 뭉뚱그려 적고 입사 후 배치라고 쓰는 공고가 있습니다. 전자면 지원 단계에서 정해지고 후자면 배치 통보를 받습니다. 같은 회사라도 채용 차수에 따라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그 차수의 공고 문구를 그대로 보셔야 합니다. 희망 근무지를 적는 칸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적는 건 불이익이 아닙니다. 회사도 통근이 가능한 사람을 배치하는 게 이탈을 줄이는 길이라는 걸 압니다. 다만 면접에서 특정 지역이 아니면 못 간다는 식으로 말하면 다르게 읽힙니다. 전형 자체가 지역 구분 없이 진행되는 경우라면 지원자 스스로 선택지를 좁히는 셈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디든 가능하되 대구가 집이라 포항이면 정착이 더 빠르다는 정도로 표현하는 게 무난합니다. 대구에서 포항은 통근이나 주말 이동이 충분히 가능한 거리입니다. 그 부분은 면접에서 그대로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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