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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꿀팁

오픽과 토익스피킹 중 생산직엔 뭘 따야 하는지 정리

자격증수집가2026.10.211,9761180
생산·기능직 준비할 때 어학 스펙 고민 많다. 삼성전자나 현대차 같은 대기업 채용 공고엔 영어 회화 자격이 조건에 걸려 있는 경우도 있다. 내가 자격증 여러 개 따면서 느낀 기준을 정리해 본다. 1) 오픽(OPIc)을 먼저 보자. 오픽은 IM 등급만 넘겨도 서류 전형에서 감점 요인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응시료가 비싸고 시험 결과도 매번 달라서 목표 등급이 있으면 한 번에 끝낼 생각보다 여유를 두고 응시하는 게 낫다. 2) 토익스피킹은 채용 공고에 레벨 기준이 명시된 회사 위주로 필요하다. 토익스피킹은 오픽보다 문항 수가 적고 단기간 점수 내기가 비교적 수월했다. 회사마다 인정 범위가 다르니 지원하려는 곳 공고를 먼저 확인하는 게 우선이다. 3) 자격증은 어학보다 실기·안전 계열이 먼저다. 생산직은 산업안전산업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컴퓨터활용능력 같은 게 서류 가점이나 배치에 직접 영향을 준다. 어학은 있으면 좋은 수준이지, 자격증 없이 어학만으로 경쟁력이 생기진 않는다. 4) 면접에서 어학 점수를 직접 물어보는 일은 거의 없었다. 대신 자기소개서에 적은 점수가 검증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서류에 쓴 등급은 기한 지난 것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 내 경우 산업안전산업기사 딴 뒤에 오픽 IM1을 만들었는데, 면접관이 질문한 건 결국 안전 수칙 관련 내용이었다. 어학은 문턱 넘는 용도로만 보고, 실무 자격증과 면접 준비를 먼저 하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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