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교대 돌다 상근 간 형들 얘기 정리해봤습니다
야간조지망생2026.09.201,014814
전역하고 취준 1년째입니다. 용접기능사 따고 생산직 위주로 넣고 있습니다.
주변에 먼저 들어간 형들이 몇 명 있어서 교대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4조 3교대 도는 쪽은 쉬는 날이 많은 대신 야간 주기가 짧게 돌아와서 첫 몇 달이 제일 힘들었다고 합니다. 4조 2교대는 12시간이라 근무일은 길지만 연휴처럼 쉬는 구간이 있어서 적응하면 낫다는 말도 하고, 반대로 하루가 통째로 날아간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결국 사람마다 갈리는 것 같습니다.
주간 상근으로 옮기는 건 아예 없는 건 아니더군요. 생산기술이나 설비 쪽 보조, 품질 쪽으로 사내 공고 떠서 지원해 옮긴 경우를 두 명 봤습니다. 다만 자리가 자주 나는 건 아니고 몇 년 라인 경력하고 자격증, 평가가 같이 보이는 구조라고 들었습니다. 회사마다 제도가 달라서 공고 조건을 직접 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교대수당이 빠지니 실수령이 줄어 다시 교대로 돌아간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일단 교대부터 들어갈 생각입니다. 자소서 쓰다 막혀서 조언 한 줄 부탁드립니다.
댓글 4
자소서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같은 문장부터 지우세요. 용접기능사 땄으면 어떤 재료로 몇 시간 연습했는지, 불량 어떻게 줄였는지 숫자로 쓰는 게 훨씬 낫습니다.
상근 전환은 회사마다 정말 달라서요. 제가 있던 쪽은 사내공고 방식이었는데 다른 데는 부서장 추천 위주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단정은 못 하겠네요.
교대 적응 질문은 버틸 사람인지 보는 겁니다. 힘들지만 참겠다 말고 생활 패턴 어떻게 관리할지 말하세요.
지금 회사는 3조 2교대인데 야간이 계속 붙어서 오히려 4조 3교대가 부럽더라고요. 혹시 기숙사 여부도 같이 보셨나요? 통근 시간이 교대 체감을 꽤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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