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야간 실습 이틀 해보고 느낀 점
설비보전지망2026.09.271,7111022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마이스터고 2학년이고 설비보전 쪽으로 가고 싶은 학생입니다.
이번에 현장실습 비슷하게 짧게 야간 라인을 따라다녀 볼 기회가 있었는데, 이틀 만에 몸이 완전히 무너지더라고요. 새벽 세 시쯤 되니까 눈은 떠져 있는데 머리가 안 돌아가고, 집에 와서는 낮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요. 그래서 졸업하고 교대 들어가면 대체 언제쯤 적응되나 걱정이 됐습니다.
그 얘기를 형 아는 분한테 물어봤더니, 사람마다 편차가 크지만 보통 몇 달 정도 몸이 리듬 잡는 데 쓴다고 하더라고요. 처음 한 달은 그냥 버티는 기간이고, 두세 달쯤 지나면 야간 끝나고 자는 요령이 생긴다고요. 다만 4조 2교대냐 4조 3교대냐에 따라 휴무 묶이는 방식이 달라서 체감이 또 다르다고 합니다. 회사마다 근무표가 달라서 이건 공고나 입사하는 곳 기준을 직접 봐야 한다고 하셨고요.
암막커튼이랑 귀마개는 미리 사두라는 말이 제일 와닿았습니다. 지금부터 수면 습관이라도 좀 잡아놔야겠어요.
댓글 2
근무형태는 공고에 '4조 3교대' 식으로 명시되는 경우가 많으니 지원 전에 그 항목부터 확인하세요. 같은 회사도 사업장별로 다르게 운영되기도 합니다.
혹시 야간 끝나고 바로 자는 편이에요? 혹시 안 되면 낮잠 두 번 쪼개서 자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진짜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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