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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 갔다 온 선배 얘기 듣고 왔다

전기과막내2026.10.031,212362
오늘 과 선배가 학교 왔다가 잠깐 얘기해줘서 정리도 안 하고 그냥 씁니다. 혹시 현장실습이 그냥 몇 달 때우고 끝나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좀 다를 수도 있음. 선배는 2학년 2학기에 실습 나갔고, 거기서 설비보전 쪽 보조로 들어갔는데 실습 끝날 때쯤 담당자가 공고 뜨면 넣어보라고 했대요. 바로 채용되는 그런 건 아니고, 결국 정식 공고에 지원해서 서류 자소서 면접 다 봤다고 함. 다만 실습 때 뭘 만졌는지 자소서에 쓸 게 생기니까 그게 컸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실습지 고를 때 이름값만 보는 사람 있으면 다시 생각해볼 만함. 선배는 작업일지를 따로 적어뒀다가 그걸로 면접 답변 만들었다고. 저도 산업안전산업기사는 2학년 때 노려보려고요. 회사마다 실습 운영이 달라서 일반화는 못 하고, 결국 공고 자격요건은 직접 봐야 한다고 선배도 계속 말했음.

댓글 2

  • 현장가고싶다2026.10.03

    솔직히 이게 맞음. 실습이 바로 입사표 되는 게 아니라 자소서 소재가 생기는 거죠. 솔직히 저는 그 소재가 없어서 쓸 말이 늘 비어요.

  • 서류만다섯번2026.10.03

    서류 다섯 번 떨어지고 나서 느낀 건데 경험 한 줄 차이가 크긴 하더라고요. 작업일지 얘기는 진짜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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