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협력사 얘기 듣고 마음이 좀 복잡해졌습니다
설비보전지망2026.09.292,3631652
마이스터고 2학년입니다. 어제 학교에 선배 한 분이 오셔서 조선소 쪽 얘기를 해주고 가셨는데 생각이 많아져서 끄적여 봅니다.
저는 솔직히 직영 아니면 의미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그 선배님 말씀이 협력사에서 몇 년 일하다가 직영 공채로 다시 들어간 사람들 본인 주변에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다만 자동으로 전환되는 게 아니라 결국 공고 뜨면 똑같이 지원해서 서류 보고 면접 보는 구조라고 하셨습니다. 현장 경력이 아예 무의미한 건 아니지만 그것만 믿고 들어가는 건 위험하다는 뉘앙스였어요. 회사마다 다르고 그 해 채용 규모에 따라 편차가 크다는 말도 덧붙이셨고요.
결국 용접이든 설비든 자격증 하나 제대로 잡고 가야 한다는 얘기로 들렸습니다. 저는 설비보전 쪽 보고 있어서 기능사 먼저 따놓고 나중에 기사까지 가보려고요. 공고는 직접 봐야 정확하다는 것도 알겠고... 그냥 오늘따라 마음이 좀 복잡해서 적어봤습니다.
댓글 2
저도 협력사 1년 하고 올해 공채로 다시 들어갔어요. 서류, 인적성,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서였고 경력 얘기는 실무에서만 물어봤습니다. 자동 전환은 아니에요.
자격증 먼저 잡는 게 맞습니다. 경력은 면접에서 말할 거리일 뿐이고 서류에서 걸러지면 그것도 못 꺼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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