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울산 여수 대산 돌아보고 왔습니다
야간조지망생2026.10.14689553
전역하고 취업 준비 1년째입니다. 정유사 오퍼레이터 쪽을 보고 있어서 지난달에 울산, 여수, 대산을 차례로 다녀왔습니다. 공단 구경하고 근처 원룸 시세만 보고 온 수준이지만 적어 둡니다.
울산은 도시 자체가 크고 번화가가 가까워서 생활은 제일 편해 보였습니다. 대신 방값이 셋 중 제일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여수는 시내가 공단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차가 없으면 불편할 것 같았고, 대신 바다 근처라 분위기는 조용했습니다. 대산은 읍 단위라 생활 인프라가 가장 적어 보였습니다. 대신 사택이나 기숙사 얘기를 하는 분들이 많았고 방값은 가장 쌌습니다. 다만 이건 제가 하루씩 본 인상이라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
교대는 어디든 4조 3교대 형태가 많다고 들었는데 세부 근무표는 회사마다 다르다고 하니 공고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격증은 위험물산업기사 끝냈고 산업안전산업기사 준비 중입니다. 혹시 지역 생활 관련해서 제가 놓친 부분 있으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댓글 3
다름이 아니라 저도 대산 쪽 알아봤는데 차 없으면 진짜 답답하다고 하더라고요. 기숙사 여부가 생각보다 큰 변수 같습니다.
위험물 끝냈으면 순서 좋습니다. 산업안전까지 6개월 잡고 끝낸 뒤 자소서 손보시는 게 효율 좋아요. 지역은 붙고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생활 편한 울산이냐 방값 아끼고 돈 모으는 대산이냐인데, 20대면 후자도 나쁘지 않아 보여요. 어느 쪽에 비중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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