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면접 7일 남았는데 머리가 복잡합니다
면접D72026.10.051,414422
다음 주 이맘때면 면접이 끝나 있겠네요. 공고 뜰 때는 그냥 생산직이면 다 비슷하겠지 하고 넣었는데 막상 준비하다 보니 품질관리랑 품질보증을 제가 섞어서 쓰고 있더라고요. 자기소개서에도 그냥 품질이라고만 적어놔서 어제 밤에 혼자 식겁했습니다.
그래서 아는 선배한테 물어보고 제 나름대로 정리한 건, 품질관리는 라인에 붙어서 지금 나오는 제품 상태를 보는 쪽이라고 하더라고요. 측정하고 불량 나오면 원인 찾고 공정 조건 손보는 거요. 품질보증은 한 발 물러서서 시스템을 보는 쪽이고요. 기준이랑 문서, 고객사 클레임 대응, 감사 대비 같은 거요. 쉽게 말하면 하나는 오늘 나온 물건, 하나는 그 물건이 늘 같게 나오게 만드는 체계라고 이해했습니다.
물론 회사마다 조직을 어떻게 쪼개놨는지가 달라서 이름만 같고 하는 일이 섞인 데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공고에 적힌 직무기술서 다시 열어보고 거기 적힌 문장 기준으로 답할 생각입니다. 남은 일주일 동안 뭘 더 봐야 할지... 일단 자소서에 쓴 문장부터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댓글 2
솔직히 저도 작년까지 둘을 같은 거라고 생각했어요. 공고 직무기술서 문장 그대로 외워가는 게 제일 안전한 것 같습니다.
저는 첫 회사에서 품질관리였다가 이직하면서 보증으로 갔는데 분위기가 완전 달랐습니다. 면접 때 둘 중 어디가 끌리는지 이유만 분명히 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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